1 | 소방청,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강원도 응급환자 살렸다 | 2024-04-08 |
2 | 강원지역 공중보건의 또 줄어든다…올해 22명 감소 | 2024-04-08 |
3 | 붕괴된 지방 소아의료체계 정상화 민관협력체계 구축 | 2024-04-08 |
4 | 삼척 중증응급환자, 의료진 탑승 소방헬기로 목숨 건졌다 [오늘의 행정 이슈] | 2024-04-08 |
5 | 원주의료원, 임신 사전 건강관리…가임력 검사비 지원 | 2024-04-08 |
6 | 속초의료원 직원 임금체불…의사는 정상 지급 | 2024-04-09 |
7 | 의료공백 장기화… 강원 대형병원들 병실 줄이고 외래진료 단축 | 2024-04-09 |
8 | 직원 월급도 못주는 의료원… 벼랑 끝 내몰린 공공의료 | 2024-04-10 |
9 | [사설] 의료 대란은 가장 큰 현안 | 2024-04-11 |
1 | 의료취약지 의사 조달 '비상'…신규 공중보건의 작년비 35% 급감 | 2024-04-08 |
2 | 모든 병의원에 비급여 보고제 시행…"의료개혁 의견 적극 수렴"(종합) | 2024-04-08 |
3 | 지역의료 어쩌나… 보건소 신규 공보의 302명 급감 | 2024-04-08 |
4 | "기초수급자 병원비부터 내라?…재난적의료비 입법취지 위배" | 2024-04-08 |
5 | 총선 하루 전인데도 의정 갈등 계속…수업 파행·의료공백 여전(종합) | 2024-04-09 |
6 | "의료대란 수습에 5천억 원 투입‥국민이 의사 봉인가" | 2024-04-09 |
7 | 의료계 '한목소리' 낸다더니…의협,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취소 | 2024-04-09 |
8 | 윤 "심장 등 필수중증의료 전문병원에 확실한 보상체계 지원하라" | 2024-04-09 |
9 | 한총리, '응급실 뺑뺑이' 사망에 "의료개혁 쉬지 않고 실행" | 2024-04-09 |
10 | "응급의료체계 붕괴 직전..응급실 사직 포함한 구체적 행동 논의" | 2024-04-09 |
11 | 갈등 격화되는 의료계…깊어지는 우려 | 2024-04-10 |
12 | 의료공백에 '비대면진료 전면 허용'…이용건수 6배 이상 ↑ | 2024-04-10 |
13 | 단일 대화 창구 만든다더니…의료계 내분 격화 | 2024-04-10 |
14 | 의료계 내분에 굳혀지는 `2000명 증원`…"축소 땐 더 많은 문제 발생" | 2024-04-10 |
15 |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 갈수록 준다 | 2024-04-11 |
16 | 필수·중증의료분야 전문병원…상급병원 수준 지원 | 2024-04-11 |
17 | ‘의대 증원’ 강행이냐 타협이냐… 의료계 “백지화” 목소리 커질듯 | 2024-04-11 |
[21828] | 조규홍 본부장 주재 '중앙사고수습본부' 제28차 회의 개최 | 2024-04-07 |
[21829] |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| 2024-04-08 |
[21832] |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로 장애인 치과 주치의 서비스 질 높인다 | 2024-04-08 |
[21833] | 공사보험 연계강화,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| 2024-04-08 |
[21835] | 조규홍 본부장 주재 '중앙사고수습본부' 제29차 회의 개최 | 2024-04-09 |
[21836] | 제2차 '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' 신규지역 공모 | 2024-04-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