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"초중고 모든 학년서 의대 진학 가장 유리한 곳은 강원"[의료현장 한계상황] | 2024-03-31 |
2 | 강원 교수평의회, ‘사직 의사’ 재차 표명 | 2024-04-01 |
3 | 강원지역 인턴 90명 임용 거부…의대교수들도 사직서 제출 잇따라 | 2024-04-02 |
4 | 강원도내 수련병원 인턴 등록 ‘0명’ 더 커진 전공의 빈자리 | 2024-04-03 |
5 | ‘지역 필수의료 강화’…강원대병원, 의료진 10명 새로 영입 | 2024-04-03 |
6 |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, 동해권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| 2024-04-03 |
7 | 원주의료원, 친절 실천 결의대회 | 2024-04-03 |
8 | 양양군 '군민안전보험' 보장 확대…강원도 최초 상해의료비 지급 | 2024-04-04 |
9 | 강원 공보의 117명 공백..보건소 진료 중단 늘어날 듯 | 2024-04-04 |
10 | 행안부, 강원도 '비상진료체계' 점검…인성병원 방문 | 2024-04-05 |
11 | 강원도 고3, 의대 직행 5년간 6명 불과…서울 764명 | 2024-04-05 |
1 | 윤 대통령 "의료계, 더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할 수 있어" | 2024-04-01 |
2 | [전문]윤 대통령 의료개혁 관련 '국민께 드리는말씀' | 2024-04-01 |
3 | [전문]尹 "의료개혁, 의사들 소득 떨어뜨리려는 것 아냐" | 2024-04-01 |
4 | 인턴들 상반기 수련 등록 오늘 마감…꿈쩍 않는 의료계 | 2024-04-02 |
5 | 윤 "지역의료 인프라, 건보에만 의존 않고 재정투자 아끼지 않겠다" | 2024-04-02 |
6 | 민낯 드러낸 지방의료…43개 시군구, 소아청소년과 병원 ‘0’ | 2024-04-03 |
7 | 커지는 의료 공백…정부 “전국 보건소·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허용” | 2024-04-03 |
8 | "지역 의료 살린다더니‥"수도권에 또 6천6백 병상을? | 2024-04-03 |
9 | 지역 의료 살린다더니‥수도권에 잇달아 대형병원 분원 | 2024-04-04 |
10 | 상급병원 진료 거부···지역 의료 붕괴 현실화 | 2024-04-04 |
11 | "전공의 이탈 때문 아니다"라지만... 지역의료 공백 여실히 드러내며 숨진 환자들 | 2024-04-04 |
12 | 의료산업노조 "의사 증원, '지역 배치' 구체적 계획이 더 중요" | 2024-04-04 |
13 | 윤 대통령과 140분 면담한 전공의 대표‥"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어" | 2024-04-04 |
14 | 암 진료 협력병원 70개소 이상 확대…응급환자 이송 챙긴다(상보) | 2024-04-05 |
15 | [속보]내년 전공의 정원 비수도권 배정 비율 높인다 | 2024-04-05 |
16 |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사면초가…차기 의협회장 "내부의 적" | 2024-04-05 |
17 | 보건노조, 전공의 대표에 "한국 의료미래, 전공의 전유물 아냐" | 2024-04-05 |
18 | 尹·전공의 140분 면담 뒤...비난 쏟아낸 의료계 | 2024-04-05 |
[21797] | 지역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| 2024-03-29 |
[21798] | 사립대학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| 2024-03-29 |
[21803] | 응급실, 중환자실 운영상황 면밀 점검 지시 | 2024-03-31 |
[21804] |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점검 및 강화방안 논의 | 2024-04-01 |
[21807] | 지역 응급환자 전원 관제(管制)하는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 운영 개시 | 2024-04-01 |
[21808] |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12개소 명단 공표 | 2024-04-02 |
[21809] |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'전공의 보호·신고센터' 온라인 신고 가능 | 2024-04-02 |
[21813] | 대한병원협회 만나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필수의료 재정지원 논의 | 2024-04-03 |
[21814] | 금일부터 지역 보건소·보건지소의비대면진료 허용, 의료취약지 진료공백 해소 | 2024-04-03 |
[21816] |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| 2024-04-04 |
[21817] | 4월 8일부터 '의료-요양-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' 실시 | 2024-04-04 |
[21818] | 비상진료체계 보완과 의료 이용에 대한 환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| 2024-04-04 |
[21820] | 전국 55개 지역 책임의료기관장 모여 필수의료 협력 우수사례 공유 및 제도개선 방향 논의 | 2024-04-04 |
[21821] | 공중보건의사·군의관 파견기간 한 달 연장, 암 진료협력병원 47개소 지정 | 2024-04-04 |
[21825] | 필수의료 강화 위한 건강보험 투자계획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전문가 논의 | 2024-04-05 |
[21826] |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,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| 2024-04-05 |
[21827] | ‘나의 건강, 나의 권리’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| 2024-04-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