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강원도 강릉의료원, 응급실 전담의 추가 채용 계획 | 2024-07-15 |
2 | 위기의 강원도 공공의료원…임금 체불 확산? | 2024-07-16 |
3 | "강원도가 지방의료원 책임져라"…상경 투쟁 나선 보건의료노동자 | 2024-07-16 |
4 | 전공의 사직처리 시한 종료…강원도 복귀율 10%대 | 2024-07-16 |
5 | 원주시, 강원 최초 '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’ 2027년까지 추진 | 2024-07-16 |
6 | 출구 없는 의료공백…의정 갈등 희생양 결국 ‘지역의료’ | 2024-07-16 |
7 | 의사 부족 때문에' 강원도립 속초의료원 응급실 축소운영 | 2024-07-17 |
8 | 강원연구원, 제27회 강원포럼 ‘의료붕괴는 지역소멸이다’ 개최 | 2024-07-17 |
9 | "충북·강원 경계 허물었다" 제천명지병원-영월의료원 의료 협약 | 2024-07-19 |
10 | 강원 대형병원 3곳, 전공의 사직 '보류'…강릉아산은 '처리' | 2024-07-19 |
11 | 강원지역 전공의 126명 사직처리 | 2024-07-19 |
12 | 속초의료원장 후보 20일까지 공모 | 2024-07-19 |
13 | 강원 전공의 사직 처리 '열 중 셋', 도내 대학병원 의료공백 장기화 우려 | 2024-07-20 |
14 | "4명 중 1명 걸린다" 여성 암 1위 유방암 강원 7000명 육박 | 2024-07-21 |
1 | 미복귀 전공의 사직 수리일…환자 "진료 밀린다면 미칠 지경"[현장] | 2024-07-15 |
2 | [속보] 의료공백 장기화에 ‘응급실 비상’…의사들 사직 잇따르며 ‘파행’ | 2024-07-16 |
3 | 응급의료 총괄' 국립중앙의료원 파행…필수의료 직격탄 | 2024-07-17 |
4 | 3분진료·과잉진료 원인 ‘행위별 수가제’ 개선 논의 본격화 | 2024-07-17 |
5 | “더 빠른 환자 보상·의료진 배상 부담 줄일 체계 만든다” | 2024-07-18 |
6 | 건강보험 지불체계 개편 논의 본격화…"왜곡된 수가체계 정상화" | 2024-07-18 |
7 | 응급실, 다른 진료과 투입?…"전문의 이탈 가속화할 것" | 2024-07-19 |
8 | 여전한 수련병원 파견 공보의·군의관 수당 체불…"식비도 안 나와" | 2024-07-19 |
9 | 복지부 “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…하반기 7707명 모집 신청” | 2024-07-19 |
10 | 재차 발의되는 의대 신설법안에 醫 "의료대란 해결이 우선" | 2024-07-20 |
11 | 국민 10중 6명 “의대 증원·필수의료 강화 긍정적” | 2024-07-21 |
12 | "의료 회복 골든타임 지났다"…전공의 채용 보이콧 조짐 | 2024-07-21 |
13 | 내일 전공의 모집·의사 국시 절차 시작...'회의적' | 2024-07-21 |
[22180] |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| 2024-07-12 |
[22185] |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57차 회의 개최 | 2024-07-16 |
[22190] | 행위별 수가체계 개선방안 집중 논의 | 2024-07-17 |
[22193] |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58차 회의 개최 | 2024-07-18 |
[22194] | 환자는 신속하고 충분한 사고 피해 보상, 의료진 배상 부담은 적정화하는 보상체계 만든다! | 2024-07-18 |
[22198] |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개혁방안 논의 시작 | 2024-07-18 |
[22199] | 수련병원 전공의 7,648명 사직 처리, 하반기 모집에 7,707명 모집인원 신청 | 2024-07-18 |
[22204] |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1, 2호 아동, 이상 없이 정보 수신 완료 | 2024-07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