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"강원도엔 벌써 유학 문의 쇄도"…의대 지역인재전형 따져보니 | 2024-05-26 |
2 | 강원도, 31일까지 강릉의료원 종합감사 실시 | 2024-05-26 |
3 | 피부과 의료 사각, 지역 주민 무료로 진료 큰 호응 | 2024-05-26 |
4 | 강의실로 돌아오지 않는 강원지역 의대생…대학 '유급·휴학' 갈팡질팡 | 2024-05-28 |
5 | 영월의료원 귀한 아기울음 2년만에 터졌다 | 2024-05-28 |
6 | 강원특자도의사회 "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" 촛불집회 열어 | 2024-05-29 |
7 | 전국에서 전공의 돌아온다는데…강원지역은 '아직도' | 2024-05-30 |
8 | 정부 전공의 연속근무 '36시간→24∼30시간' 단축 시범사업…전에 없던 수준 지원 확대" | 2024-05-31 |
9 | 의대 학칙 개정 31곳 마무리…연세대 미래캠퍼스 1곳 남아 | 2024-05-31 |
1 | 전공의 참고인 조사에 교수들 "사법 처리하면 즉시 사직" 경고 | 2024-05-24 |
2 | 의협 30일 전국 6개 지역서 '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' 촛불집회 | 2024-05-26 |
3 | 의료계 증원철회 거듭 촉구… 정부, 미복귀 전공의 처분 막판 고심 | 2024-05-26 |
4 | 의료쇼핑' 의심 과다의료, 앞으로 90%부담 | 2024-05-27 |
5 | 전공의 이탈 '100일' 맞은 의료계…의·정 모두 '장기전' 대비 | 2024-05-27 |
6 | 생애 마무리 존엄성 강화…복지부, 연명의료 선택권 확대 [D:로그인] | 2024-05-27 |
7 | "의료공백, 환자 지켜냈는데"…간호법 무산위기 간호사들 뿔났다 | 2024-05-27 |
8 | “1년간 1425번, 하루 네번 병원간셈”…‘묻지마 의료쇼핑’ 막는다 | 2024-05-27 |
9 | 수련병원 전공의 개별상담 공문에…전공의들 "사직 처리나 해달라" | 2024-05-27 |
10 | 의료개혁 실손보험 개선부터… 정부 비급여 보장한도 제한 검토 | 2024-05-28 |
11 | ‘전문의 중심 병원’ 속도 내는 政…“현실성 없다”는 의료 현장 | 2024-05-28 |
12 | 2025 의대 신입생 4천610명 뽑는다…전년 대비 1천497명↑ | 2024-05-30 |
13 | 내년 의대 4610명 선발…지방 26개교, '지역인재' 1913명으로 61.5% | 2024-05-30 |
14 | 오는 6월부터 입덧약 급여화…월 18만원→3만5천원 | 2024-05-30 |
15 | 정부,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…34시간→24시간으로 | 2024-05-31 |
16 | 정부 “내년 초 국립대 의대 교수 채용…2027년까지 1000명” | 2024-05-31 |
17 | [의대증원 파장] 오늘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…정부 "집단행동 무의미, 돌아오라" | 2024-05-31 |
18 | 의대 지역인재 2배 늘렸지만…졸업생 절반 가량 서울로 떠난다 | 2024-05-31 |
19 | 복지부 "이미 의대증원 확정…집단행동은 무의미" | 2024-05-31 |
20 | 의대 모집 후속 절차 진행...의사협회 '큰 싸움' 예고 | 2024-05-31 |
21 | 입덧약 급여화 등 필수의료 강화 속도낸다 | 2024-05-31 |
[22004] | 학생건강검진 제도 개선 시범 운영, 학생·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에 방문·실시 | 2024-05-26 |
[22007] | 27년만에 의대증원, 내년도 입학정원 1509명 증원 | 2024-05-27 |
[22008] |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8차 회의 개최 | 2024-05-28 |
[22010] | 보건의료 분야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현장 설명회 개최 | 2024-05-28 |
[22011] | 전문의 중심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 논의 본격화 | 2024-05-28 |
[22012] | 의료공백 해소지원 위해 예비비 775억원 지원 | 2024-05-29 |
[22017] | 보건복지부, 외상환자 진료 현장 목소리 청취 | 2024-05-29 |
[22019] |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9차 회의 개최 | 2024-05-30 |
[22022] |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신뢰하는 의료사고 분쟁 조정 제도 만든다 | 2024-05-30 |
[22026] | 입덧약 급여화,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| 2024-05-30 |
[22027] | 15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, 암 임상데이터 개방 | 2024-05-31 |
[22030] |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참여기관 선정 | 2024-05-31 |
[22031] | 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의료개혁 차질없이 추진, 난이도 고려한 신장이식 수가 합리적 개선 | 2024-05-31 |
[22032] | 환자 피해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환자단체 의견 청취 | 2024-05-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