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강원도, AI의료 인재 양성에 힘 쏟는다 | 2024-05-12 |
2 | 의대 증원 ‘확정 vs 취소’ 이번주 분수령 … 가톨릭관동대 100명 확정 | 2024-05-12 |
3 | 동해시 영유아 건강검진사업 추진 | 2024-05-12 |
4 | 심평원, KMI와 강원 지역 보건의료 위해 업무협약 체결 | 2024-05-13 |
5 | [포토뉴스]강원특별자치도 의료원장단, 영월의료원에서 공공 의료 발전 위한 소통 | 2024-05-13 |
6 | 춘천시, 응급실 24시간 개방 인성병원 재난관리기금 지원 | 2024-05-13 |
7 | 양구 임신·출산하기 좋은고장 만든다 | 2024-05-13 |
8 | 16일부터 강원 18개 시군서 지역사회건강조사…조사원 직접 방문 | 2024-05-15 |
9 | 의료 취약지 강원…뇌출혈 '골든타임' 잡는 진료 플랫폼 개발 | 2024-05-16 |
10 | 의대 증원 '속행'…"SKY 67.7%, 강원 20명 중 1명 합격권" | 2024-05-16 |
11 | 전진평 교수 강원지역 뇌출혈 환자 위한 인공지능 개발 나서 | 2024-05-16 |
12 | 심평원 강릉에 강원본부 새시대 연다 | 2024-05-16 |
13 | 의료계 집행정지 항고심 기각…의대증원 그대로 간다 | 2024-05-17 |
14 | 정부 "의대 증원 기각 사법부 뜻 존중…의료개혁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" | 2024-05-17 |
1 | 정부, 전공의 1·2차 병원 수련 추진…"의원급 전속 배정은 아냐" | 2024-05-12 |
2 | 정부 "3대 원칙따라 의대 증원분 배정"…의료계 "회의록 빠져" | 2024-05-13 |
3 | 의학회 “의대 증원 이어 수련체계 개편도 졸속 행정” | 2024-05-13 |
4 | 의대 증원 자료 공개에 政 "여론전" VS 의료계 "알 권리" | 2024-05-13 |
5 | 복지부, 수련병원 건강보험 급여비 ‘30%’ 선지급 결정 | 2024-05-13 |
6 | 전공의 떠나자 서둘러 시행된 PA 시범사업에 간호 현장 ‘불안’ | 2024-05-13 |
7 | 박민수 "전공의들, 이번 주 안에 복귀 안 하면 전문의 취득 1년 지연" | 2024-05-13 |
8 | 일주일 남은 ‘외국의사’ 진료 허용 행정예고, 반대 ‘1000건’ 넘겨 | 2024-05-14 |
9 | 의대 증원 3개월 대혼란 일단락…정부 의료개혁 탄력 | 2024-05-16 |
10 | 의사 평균연봉 3억?…의료계 "전공의들 임금 뺀 통계치" | 2024-05-16 |
11 | 국방의대' 만든다…군의관 확보, 공공의료 강화 | 2024-05-16 |
12 | “국민 10명 중 7명, 의대 2천명 증원 찬성”...87%는 “의료대란 심각” | 2024-05-16 |
13 | 전공의들 “어쨌든 복귀 안 한다”…의료계는 대법원 재항고 추진 | 2024-05-16 |
14 | 의료계 반발 새국면…"의사 떠나고, 병의원 휴진 동참 명분돼" | 2024-05-16 |
15 | 건강보험 수가 협상 돌입…“필수의료 회복 정부 의지 시험대” | 2024-05-16 |
16 | 정부 "사법부 뜻 존중해 갈등 조속 매듭…의료개혁 성공적 완수" | 2024-05-17 |
17 | 임현택 의협 회장 "16일은 우리 의료 시스템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" | 2024-05-17 |
18 | 빅5 병원 전임의 10자리 중 7자리 찼다…의료정상화 마중물 될까 | 2024-05-17 |
19 | 20일부터 병‧의원 진료시 ‘신분증’ 지참해야 | 2024-05-17 |
[21962] | 상급종합병원-협력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수련체계 다양한 경험 통해 진료역량 갖춘 의사 양성 | 2024-05-12 |
[21964] | 필수의료체계 지속 유지 위한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| 2024-05-13 |
[21968] |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4차 회의 개최 | 2024-05-14 |
[21969] | 조규홍 본부장 주재 '중앙사고수습본부' 제45차 회의 개최 | 2024-05-16 |
[21976] | 5월 20일부터 병·의원 진료 시 신분증을 챙겨주세요. | 2024-05-17 |
[21977] | 질병,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이 필요할 때 ‘긴급돌봄 서비스’를 이용하세요 | 2024-05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