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"지방 의료 살리겠다며 지방 공중보건의 서울 파견" | 2024-03-10 |
2 | 의료대란에 돈 푸는 지자체…"의사 어디 없소" | 2024-03-10 |
3 | 강원도내 공보의 14명 차출 병원 파견…이젠 보건소 의료공백 | 2024-03-11 |
4 | 강원도 등 의료 취약지는 병상수 적어도 CT·MRI 설치 허용 | 2024-03-11 |
5 | 공보의 의존도 높은 의료취약지 인력 차출…공백 해소 한계 우려(종합) | 2024-03-11 |
6 | 강원지역 의대생 '집단유급' 현실화 되나 | 2024-03-11 |
7 | 강원 보건의료노조 “정부·의사 강대강 치킨게임 멈춰야” | 2024-03-12 |
8 | 강원도, 찾아가는 농촌의료서비스 제공…농업인 건강증진 도모 | 2024-03-12 |
9 | 강원대 등 19개 의대 교수 비대위 연대체 출범…오늘부터 군의관·공보의 본격 진료 | 2024-03-13 |
10 | 공보의 떠난 농어촌 보건지소…농어촌 의료 공백 현실화 | 2024-03-13 |
11 | 강원특별자치도, 비상진료대응(’24.3.13.) | 2024-03-13 |
12 | ‘농촌 왕진버스’, 강원 6개 시군 10곳 선정 | 2024-03-13 |
13 |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, 삼척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| 2024-03-14 |
14 | 강원특별자치도, 비상진료대응(’24.3.14.) | 2024-03-14 |
15 |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, 원주시에 후원금 5억 5천만원 전달 | 2024-03-14 |
16 | 의대 증원 80% 비수도권 배정 ‘지방의료 살리기’ 나선다 | 2024-03-15 |
1 |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업무범위 한시적으로 확대 | 2024-03-12 |
2 | [속보]정부 "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, 환자 건강 위협…매우 심각한 우려" | 2024-03-12 |
3 | 전국 의대 교수들 '사직 결의' 확산…"단체행동 돌입하겠다" | 2024-03-12 |
4 | 복지차관 "의대 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'명령' 가능"(종합) | 2024-03-12 |
5 | [속보] "전공의 업무축소 시범사업…'전공의 1명 = 전문의 0.5명' 산정" | 2024-03-12 |
6 | 정부,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…규모별 수가체계 개편할듯 | 2024-03-12 |
7 | 한계 다다른 병원 의료진…정부 대책 촉구하는 교수 목소리 커져 | 2024-03-12 |
8 | 정부, 의료개혁 박차…'1차-2차-3차병원' 역할 확실하게 나눈다 | 2024-03-13 |
9 | [속보]상급종합병원 의료인력 신규채용시 최대 1800만원 지원 | 2024-03-13 |
10 | 정부,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에 "환자 떠나면 국민 잃게될 것" | 2024-03-13 |
11 | [속보] 한총리 "정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 근거 명확…계획대로 추진" | 2024-03-13 |
12 | “수술 취소한 의사, ‘알아서 하라’고”…9개월 아기 엄마는 울었다 | 2024-03-13 |
13 | "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"...11년차 의사의 '양심고백' | 2024-03-13 |
14 | 지역 거점병원 '빅5' 수준으로 키운다…'맞춤형 지역수가' 도입 | 2024-03-14 |
15 | 소아중증진료에 1조3천억원 지원…"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"(종합) | 2024-03-14 |
16 | ‘필수의료 특화’ 중소병원 키운다 | 2024-03-14 |
17 | 정부 “소아 필수진료 강화… 5년간 1조3000억 투입” | 2024-03-14 |
18 | 의료공백 4주째 '오늘 의대교수 집단사직 결정' | 2024-03-15 |
19 | 간호사들 "환자는 의사 필요해…의대 교수들 현장 지켜달라" | 2024-03-15 |
20 | 뇌혈관 학회 2곳 “사태 해결 때까지 병원 지키겠다” [전문] | 2024-03-15 |
[21699] |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 준비 착수, 의료개혁 과제의 사회적 공론화 등 논의 시작 | 2024-03-08 |
[21703] | 근무시간 단축, 권익보호, 수련 내실화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적극 개선 | 2024-03-08 |
[21705] | 조규홍 제1차장 주재, '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' 회의 개최 | 2024-03-10 |
[21711] | 규제혁신.新산업육성으로 강원의 첨단·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제공 | 2024-03-11 |
[21712] | 현장 및 복귀 희망 전공의 보호 위해 '전공의 보호·신고센터' 3월 12일부터 운영 | 2024-03-11 |
[21713] | 총 65개 네트워크 팀이 참여하는 중증·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본격 개시 | 2024-03-11 |
[21716] |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 등 의료개혁 차질없이 추진 | 2024-03-12 |
[21718] | 응급의료분야 현장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| 2024-03-12 |
[21720] | 상급종합병원, 종합병원, 중소병원, 의원‘답게’ 기능하도록 의료전달체계 개편 추진 | 2024-03-13 |
[21721] |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종사자 격려 | 2024-03-13 |
[21722] | 보건복지부 장관, 상급종합병원 간호부서장과의 간담회 개최 | 2024-03-14 |
[21725] | 언제, 어디서든, 어떤 질병이든 제때 치료받도록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| 2024-03-14 |
[21731] | 상생의 의료전달체계 위한 개혁 방향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전문가 논의 | 2024-03-15 |
[21732] | 환자는 충분히 보상받고 분쟁은 신속히 해결되도록 의료분쟁 조정·중재제도 개선 | 2024-03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