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[월요마당] 강원특별자치도 출발은 건강자치도로부터 시작 | 2024-02-26 |
2 | 의료 사각 해소' 강원 고성군,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| 2024-02-27 |
3 | 행안장관, 원주의료원 방문…"의료위기 극복 힘 모아달라" | 2024-02-27 |
4 |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, 강원대학교 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| 2024-02-27 |
5 | “이틀째 당직 중”…전공의 이탈에 의료진 피로 누적 | 2024-02-27 |
6 | 전공의 이탈로 지친 의료 현장…병상 축소·환자 불편 가중(종합) | 2024-02-27 |
7 | 강원특별자치도, 비상진료대응(’24.2.27.) 태세 확립! | 2024-02-27 |
8 | 김진태 "의료현장 이탈 국민 공감 얻기 어렵다" 집단사직 전공의에 호소문 | 2024-02-28 |
9 | 강원소방, 분만 취약지 임신부 '119구급 서비스' 호평 | 2024-02-28 |
10 | 의료 취약' 강원, 산재병원으로 중환자 이송…공공의료기관 풀가동 | 2024-02-29 |
1 | 의료공백' 메우는 공공병원 비중은 고작 5%…"2배로 늘려야" | 2024-02-27 |
2 | 99개 수련병원서 전공의 80.6% 사직서 제출…9909명 달해 | 2024-02-27 |
3 | 필수의료 의사, 보험 가입하면 의료사고 '공소 면제·형 감면' | 2024-02-27 |
4 | 정부는 선 긋는데…"전공의 빈자리 채워주겠다" 손드는 한의사들 | 2024-02-27 |
5 | 응급실 헤매다 사망…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업무 | 2024-02-27 |
6 | "국민들, 의사 돈 덜 벌게 하려고 증원 찬성하는 것" 빅5 의대 교수의 말 | 2024-02-28 |
7 | 현장 지키는 의사 "尹, 평소처럼 화끈하게 질러달라…왜 질질 끄나" | 2024-02-28 |
8 | [속보] 대통령실, 의대정원 350명 증원 의견에 "정부가 결정할 사안" | 2024-02-28 |
9 | "응급실 찾아달라" 119센터에 구급대 요청 74% 급증했다 | 2024-02-28 |
10 | 마지노선 'D-1' 일부 전공의 복귀 조짐…건대병원 12명 복귀 | 2024-02-28 |
11 | 정부, 전공의 대표 자택 찾아가 복귀명령…고발 준비 마쳤다(종합) | 2024-02-28 |
12 | "대통령님! 이 사태 끝내주십시오"‥"이러다 순직" 응급의의 '절규' | 2024-02-28 |
13 | 정부 "의료개혁 마지막 기회…전공의들 현명한 결정 내려야" | 2024-02-29 |
14 | 서울대병원장, 전공의들에 "진심 전달됐다. 환자 곁에 돌아오라" | 2024-02-29 |
15 | [속보] 정부 “광역응급의료상황실 내달 조기 개소…의사 집단행동 대책” | 2024-02-29 |
16 | 전공의 294명 그저께 밤새 복귀…"오늘까지 환자곁 돌아와달라" | 2024-02-29 |
[21635] |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‘심각’ 단계로 상향 결정 | 2024-02-22 |
[21637] | 요양병원 간병서비스 관리 감독 체계 구축으로 간병서비스 품질 향상 | 2024-02-23 |
[21638] |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첫 회의 개최 | 2024-02-23 |
[21639] |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현장 종사자 격려 | 2024-02-23 |
[21642] | 주말 비상진료 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| 2024-02-25 |
[21643] | 조규홍 제1차장, 관계부처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및 집단행동 대응전략 논의 | 2024-02-25 |
[21645] | 근무지 이탈 전공의에게 2월 29일까지 근무지 복귀 요청 | 2024-02-26 |
[21647] | 분만·신생아 필수의료 현장 전문의 목소리를 듣다 | 2024-02-26 |
[21652] | 환자는 충분히 보상하고 의료인은 사법부담을 완화하는 '의료사고처리 특례법' 제정안 공개 | 2024-02-27 |
[21658] | 비상진료 보완대책' 통해 집단행동으로 인한 진료 차질 최소화 | 2024-02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