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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특별자치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

[보건의료동향] 2024년 2월 3주차
분류 : 보도자료
작성자: 관리자
작성일자 : 2024-0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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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“강원대병원 분원 설립, 공공의료 강화·폐광지 활성화 열쇠”2024-02-08
2[집중진단] 강원도내 의대 지역인재 선발 30%→60% 의료붕괴 막을까2024-02-13
3의협 비대위원장에 강원醫 김택우 회장 선출2024-02-13
4[사설] 강원대병원 삼척분원 진전있어야2024-02-13
5전공의 파업 일단 보류에 강원 대학병원 '안도'…필수의료 '편성' 대비2024-02-13
6“아프면 서울로…” 강원도내 여성질환 의료 인프라 열악2024-02-14
7강원도 “의사 집단행동 대비 비상 대책 수립”2024-02-14
8강원도의사회 오늘 의대증원 규탄 궐기대회2024-02-14
9[특집]강원남부권 지역의료 혁신&특성화 위해 힘 모아야2024-02-15
10의사 파업하면 정부 "비대면 진료 확대·PA 간호사 활용"2024-02-15
11[속보] “의대 증원은 총선 겨냥 포퓰리즘적 정책”… 의사단체, 전국 동시다발 집회2024-02-15
12정부-의료계 싸움에 지역의료 확충 논의 뒷전2024-02-16


☞ 공공보건의료 동향

1지역 의료 강화 ‘지역인재 60% 기준’…의대 7곳만 ‘합격점’2024-02-12
2한 치 양보 없는 의료계 vs 정부…연휴 직후 '의료대란' 현실화?2024-02-12
3의대 증원' 반발, 의사들 집단행동 본격화…의료계 폭풍전야2024-02-12
4“의료현장 떠날것”…‘응급’전문의도 의사 집단행동 동참2024-02-12
5정부, “지방 의료 강화”…공공의대 요구 거세져2024-02-12
6일본판 공공의대 '자치의대', "지역 의사 양성에 가장 효과적"2024-02-13
7보건의료노조 "의대정원 의사 전유물 아냐…집단행동 명분 없어"2024-02-13
8비대위 꾸린 응급의학과 의사들 ‘단체행동’ 합류하나2024-02-13
9전공의들 바로 나서지는 않을 듯…대전협 단체행동 철야 논의2024-02-13
10"밥그릇 지키기로만 치부하지 말라" 유튜브에 사직 영상 올린 인턴2024-02-14
11곧장 '의사면허 취소' 카드 꺼낸 정부... 4년 만에 공수 바뀐 의정 대결2024-02-14
12대기업도 필요없다…의대 열풍에 연고대 계약학과 등록포기 급증2024-02-14
13전운 감도는 의료계…전공의 재계약 거부·의대생 동맹휴학 '불씨'2024-02-14
14홍익표 "의사 정원 확대는 목적 아닌 수단…보건의료 공공성 높여야"2024-02-15
15"전공의 파업시 PA간호사 활용" 정부 강경모드…의료계 "총선용 계략"2024-02-15
16[속보] '빅5병원' 전공의 전원 사직서 제출...오는 20일 전원 병원 떠난다2024-02-16
17전국 의대생 20일 동반 휴학계 낸다…수업거부 여부도 논의2024-02-16
18"집단사직하면 즉시 업무개시명령"…정부, '면허 박탈'까지 고려2024-02-16
19"의대 증원, 불난 집 불은 안 끄고 저수지 파는 것과 같다"2024-0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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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1583]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전년도 대비 1,000명 증원2024-02-08
[21588]설 명절에도 중앙사고수습본부,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2024-02-08
[21590]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' 제4차 회의 개최2024-02-09
[21592]중앙사고수습본부 제5차 회의 개최2024-02-12
[21594]필수의료 정책패키지' 이행 상황 점검2024-0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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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1603]전공의 수련·근무환경 개선 및 권익 증진 방안 논의2024-0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