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강원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도지사 표창 | 2024-01-24 |
2 |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권 희귀질환 전문기관 지정 | 2024-01-25 |
3 | 원주시 “어르신 병원 동행해 드려요” | 2024-01-25 |
4 | 강원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수 40개,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어 | 2024-01-27 |
5 | 근로복지공단, 별정직 강원 정선병원장 공모…3월 임용 | 2024-01-28 |
6 | 울산·경북 '소아진료' 구름 걷히나···강원도는 글쎄 | 2024-01-29 |
7 | 강원지역 수련병원 인턴 정원 이상 모집 일단 '안도의 한숨' | 2024-01-29 |
8 | 삼척 폐광지 암치료 의료클러스터 구축 방안 모색 나선다 | 2024-01-29 |
9 | “의료 사각지대서 최고 아닌 최선의 치과진료 펼치고파” | 2024-01-29 |
10 | [사설] 출산 의료 인프라 확충 과제 | 2024-01-30 |
11 | 김선민 前심평원장, 태백에서 '공공의료' 가운을 입다[박근빈의 우리동네名醫] | 2024-01-30 |
12 | "강원남부권 건강·치료·휴양·케어 완결형 생태계 구축해야" | 2024-01-30 |
13 | “강원남부지역 고도화 된 치료 역량 필요” | 2024-01-31 |
14 | 강원대병원, 삼척의료원 전공의 공동수련 현장 방문 | 2024-01-31 |
15 | [원주소식] 원주의료원, 복지부 '의료기관 인증' 획득 | 2024-02-01 |
16 | 강원도교육청-강원대, 의대 지역 인재 전형 확대 | 2024-02-02 |
1 | 비수도권 전공의 확대·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| 2024-01-25 |
2 | 필수의료 살리겠다고 난린데…의료계, 때아닌 '개념' 논쟁 중 | 2024-01-26 |
3 | 잔병 참다 큰병 된다…의료 취약지 원정진료 ‘예삿일’ [지방의료]① | 2024-01-27 |
4 | "치료보다는 예방, 1차 의료 존재 이유" | 2024-01-28 |
5 | [단독] 비어가는 ‘하늘 위 응급실’… 헬기 타려는 의료진이 없다 | 2024-01-29 |
6 | 의료인재 모셔라!…일본 지자체 수십 년 고민 [지방의료]③ | 2024-01-29 |
7 | 의료취약지 농촌 주민의 건강 관리 서비스 확충하려면? | 2024-01-30 |
8 | 필수의료 붕괴 눈앞인데…건보 '비급여 개혁' 또 빠진다 | 2024-01-30 |
9 | 지방의료 생존 전략…“AI·지역의사 관건” [지방의료]④ | 2024-01-30 |
10 | [대한민국 의료대란 위기12] 공공병원 ‘적자대란’ VS 빅5 병원 ‘돈방석’ | 2024-01-30 |
11 | ‘일차의료특별법 제정 등 의료체계 개혁’ 노력 | 2024-01-30 |
12 | 필수의료 붕괴…지역병원 등에 '1조+α' 투입 | 2024-01-30 |
13 | 요양원보다 좋아요…주거·의료·취미까지 '어르신 안심주택' | 2024-01-30 |
14 | 3억 연봉·사택 제공에도 의사 못 구해…40만 지역거점공공병원 위기 | 2024-01-30 |
15 | 10년간 줄어든 필수과 전공의, 90%가 소아과 전공의였다 | 2024-01-31 |
16 | 국립중앙의료원, 공공의료 교육에 가상현실 적용 | 2024-01-31 |
17 | 당근책에도 의료계 냉랭…2년전 악몽 재현? | 2024-02-01 |
18 | 계약기간 지역근무' 지역필수의사제 도입…필수의료 10조 보상 | 2024-02-01 |
19 | 2028년까지 10조+α 들여 필수의료 살린다…의대증원 '필수'(종합) | 2024-02-01 |
20 | 건보 재정 10조 투입' 필수의료 정책…"구체성·현실성 떨어져" | 2024-02-01 |
21 | 보건의료노조 "필수의료정책 환영…의대정원 1천∼3천명 늘려야" | 2024-02-01 |
22 | ‘멸종 위기’ 필수의료 전공의… 10년 동안 610명이 사라졌다 | 2024-02-02 |
[21518]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「의료현안협의체」 제26차 회의 개최 | 2024-01-24 |
[21522] | 중증 환자가 제때,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. | 2024-01-25 |
[21525] | 아이 비대면진료 받아본 부모의 의견을 듣다 | 2024-01-25 |
[21526] | 의사인력 확충 방안 마련 위한 일본 사례 청취 | 2024-01-26 |
[21543] | ‘2024년 「치매정책 사업안내」 지침 개정’ 치매환자 지원을 확대합니다 | 2024-01-31 |
[21544]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「의료현안협의체」 제27차 회의 개최 | 2024-01-31 |
[21545] | 중환자실, 수술실 등 필수 의료분야 숙련 간호사 약 8,100명 양성 | 2024-02-01 |
[21546] | 벼랑 끝 필수의료, 정책 패키지로 살린다 | 2024-02-01 |
[21547] | 필수의료 중추로 거듭나기 위한 국립대병원 교육 및 우수인력 유입 활성화 방안 논의 | 2024-02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