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[집중진단] 15개 시·군 비대면 진료 “의료공백 해소” “오진 위험 증가” | 2023-12-04 |
2 | [집중진단]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 열악… 수도권 기준으로 개선시 최대 93명 목숨 살려 | 2023-12-05 |
3 | "공공병원 운영 불능 위기"…강원특별자치도 5개 의료원 단식농성 돌입 | 2023-12-06 |
4 | 춘천시, 도내 유일 의료·돌봄 통합지원 성과 공유대회 장관상 수상! | 2023-12-07 |
5 | 멀고, 구급대원 동승 어려운 강원 응급현장 | 2023-12-07 |
6 | 1천명당 의사 ‘서울 3.35명 vs 강원 1.78명’…5년간 신규 개업의원 71% 수도권 | 2023-12-10 |
7 | 강원 5년간 병원급 의료기관 8곳 줄었다 | 2023-12-10 |
8 | 평창군,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센터 건립…‘보건·의료 거점’ | 2023-12-10 |
9 | 최근 4년간 강원 9개 시·군에서 의사 감소 | 2023-12-12 |
10 | 속초지역 장애인 의료비 부담 던다…비급여 20% 감면 | 2023-12-13 |
11 | 원주의료원, 공공보건의료계획 3년연속 최우수…장관표창 | 2023-12-14 |
12 | [집중진단] 강원도민 아프면 서울 간다…강원 의료인프라 열악 '원정진료' 불가피 | 2023-12-16 |
13 | 강원 치료가능 사망률, 전국 2위 '불명예' | 2023-12-16 |
14 | 양구군, 의료 장비 대폭 개선… 공공의료서비스 'UP' | 2023-12-18 |
15 | 공공보건의료 확충' 본보기...근로복지공단-태백시 맞손 | 2023-12-18 |
16 | 동해시, 관내 경로당 '찾아가는 의료서비스' 성료 | 2023-12-18 |
17 | 강원자치도-강원대병원 19일 지역 필수의료 전달체계 구축 간담회 | 2023-12-18 |
18 | 야간·휴일 진료 ‘달빛어린이병원’ 도내 미운영…의료공백 우려 | 2023-12-21 |
19 | 원주의료원, 보건복지부 '호스피스전문기관' 지정 | 2023-12-22 |
20 | 평창군보건의료원 '건강위원회 활동보고 성과대회' 가져 | 2023-12-22 |
21 | 강원특별자치도, 보건소·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! | 2023-12-28 |
1 | 노인 의료·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유 | 2023-12-08 |
2 | 국립대병원도 못 피한 필수의료 미달 사태…지역 격차까지 | 2023-12-08 |
3 | 심사평가원, ‘2023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’ 개최 | 2023-12-10 |
4 | 오늘부터 의협 총파업 투표… 복지부 “집단행동 단호히 대응” | 2023-12-11 |
5 | “유료 똑닥앱 모르는 노인, 병원 문열때 가도 대기 40명” 병원 8곳 행정지도 | 2023-12-11 |
6 | 똑닥앱 환자만 받았다고 징계?…"취약한 의료체계 때문인데, 어이없다" | 2023-12-11 |
7 | 지역 간 의료 격차에 간호사도 극심한 '쏠림 현상'…대구 중구와 달성군 간호사 수 25배 차이 | 2023-12-13 |
8 | 국립대병원 교수 정원 늘린다…중소병원 필수의료 성과 보상 | 2023-12-18 |
9 |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' 달성‥"'공보의' 활용한다면 일거양득" | 2023-12-18 |
10 | "공공의료는 취약계층 진료만 담당하는게 아니다" | 2023-12-18 |
11 | 야간·휴일 허용에 비대면진료 '급증'…'야간 가능' 적극 안내도 | 2023-12-19 |
12 | 허리 휘는 간병비 확 줄어든다...요양병원도 지원 | 2023-12-21 |
13 | 복지부, 전공의들 만나 "지금이 필수의료 구할 마지막 기회" | 2023-12-26 |
14 | 보건의료노조, 의협에 "의대생 증원 반대 근거 달라" 공개질의 | 2023-12-26 |
15 | 의대 증원 갈등 계속… “의료계 무시 마라” vs “이젠 결과 낼 때” | 2023-12-27 |
16 | "응급실 뺑뺑이, 거짓 주장이자 허상…의료사고처리 특례법부터 만들라" | 2023-12-27 |
17 | 필수의료 기피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, 정원 26%만 확보 | 2023-12-27 |
18 | "첫 병원서 퇴짜 맞은 소아 외상환자, 사망률↑" | 2023-12-28 |
21316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「의료현안협의체」 제21차 회의 개최 | 2023-12-13 |
21313 | 보건복지부,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| 2023-12-13 |
21328 | 보건복지부,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| 2023-12-14 |
21325 | 보건복지부,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| 2023-12-14 |
21340 | 보건복지부,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료현장 의견청취 | 2023-12-15 |
21335 | 보건복지부,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비급여 관리 대책 등 논의 | 2023-12-15 |
21348 | 보건복지부,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| 2023-12-18 |
21353 | 재난적의료비 지원, 질환 관계없이 의료비 총액 산정 가능하도록 개선 | 2023-12-19 |
21375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「의료현안협의체」 제22차 회의 개최 | 2023-12-20 |
21362 |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,응급실 미수용 개선대책 추진현황 점검 | 2023-12-20 |
21382 | 근무 의료기관에 구애받지 않는 공유형 필수의료인력 운영체계 도입 | 2023-12-21 |
21397 | 보건복지부, 의료의 미래를 바꿀 ‘전공의와의 대화’ 개최 | 2023-12-26 |
21396 | 보건복지부, 의학적 필요도 중심으로 MRI,초음파 급여기준 개선 | 2023-12-26 |
21405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의료현안협의체 제23차 회의 개최 | 2023-12-27 |
21399 | 환자와 의사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만든다 | 2023-12-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