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| 도내 의료기관 전문의 모집 또 미달…인력부족 수렁 | 2023-08-17 |
2 |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'종합병원' 승격... ‘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’ | 2023-08-18 |
3 | 도내 의료원 4곳, 지급 기준 없이 ‘8억원 성과급 잔치’ | 2023-08-18 |
4 | 철원군보건소, 응급의료 정보제공(앱) 운영 | 2023-08-21 |
5 | 정신질환자 조기발견·치료…강릉시, 의료비 지원 | 2023-08-23 |
6 | 필수 진료 전공의에 월 100만원 수당… 지자체의 '의료 소생술' 성공할까 | 2023-08-23 |
7 | 한창환 제6대 국립춘천병원장 취임 | 2023-08-25 |
8 | “국립정신병원 첫 정신재활치료시설 2025년까지 개소 목표” | 2023-08-28 |
9 | 수치'로만 평가되는 상종…'공공성' 책임진 강원대병원의 고민 | 2023-08-29 |
10 | 동해시,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시행 | 2023-08-29 |
11 | 양양군보건소,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대응 도상 훈련 실시 | 2023-08-31 |
1 | 유튜브, 거짓 의료 정보 퍼뜨리는 영상 삭제한다 | 2023-08-16 |
2 | 후시딘이 1만5000원?… 믿었던 공공병원 최대 '5배' 비싼 비급여 약값 논란 | 2023-08-17 |
3 | "공공의료기관의 '착한 적자' 선제적 지원 절실" | 2023-08-21 |
4 | 소아과 전공의 '기피현상' 심각..."필수의료 수련비용 국가부담 필요" | 2023-08-21 |
5 | 다시 불붙는 ‘비대면 진료’ 찬반 논쟁 속 ‘공공 플랫폼’ 대안 될까 | 2023-08-22 |
6 | 복지부 ‘불법 비대면 진료’ 단속 강화 | 2023-08-22 |
7 | [공공병원 강화방안] "미국 일본처럼 공공병원 20%로 확충해야" | 2023-08-22 |
8 | 필수의료 분야 중환자 치료, 병원계가 희망하는 방향은? | 2023-08-22 |
9 | "의료비 132만원 돌려드려요"…너무 많이 쓴 187만 명 환급 | 2023-08-22 |
10 | 코로나19 독감처럼 관리한다…의료기관·요양시설 마스크는 유지 | 2023-08-23 |
11 | 신생아 의료사고' 12억 배상판결…"산부인과 기피 우려" | 2023-08-23 |
12 | "의료기관에 30% 더주는 비대면진료 수가 이례적…재검토 필요" | 2023-08-27 |
13 | 의료정보 유출사고' 늘어나는데 종합병원 6%만 보안관제 | 2023-08-28 |
14 | [2024 예산안]응급 의료공백 해소…휴일·야간 소아과 운영비 2억 지원 | 2023-08-29 |
1 |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| 2023-08-16 |
2 |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서비스 확충과 품질관리 나선다 | 2023-08-17 |
3 | 보건복지부 제2차관, 주요 20개국(G20) 회의에서 보건분야 협력 방안 논의 | 2023-08-20 |
4 | 보건복지부, 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 설치 | 2023-08-21 |
5 |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,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, 187만 명 혜택 | 2023-08-22 |
6 | 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| 2023-08-22 |
7 |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,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, 187만 명 혜택 | 2023-08-22 |
8 | 보건복지부-대한의사협회, 의료현안협의체 제13차 회의 개최 | 2023-08-23 |
9 | 바이오·디지털 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매칭하여 신약·인공지능 개발 박차 | 2023-08-28 |
10 | 규제 혁신을 위한 ‘신의료기술 선진입-후평가 제도개선’ 공청회 개최 | 2023-08-28 |
11 | 보건복지부,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| 2023-08-29 |
12 | 계도기간 종료,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| 2023-08-29 |
13 | 민·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‘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’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| 2023-08-29 |